![]() |
| ▲ ㈜마이크로젠 김길후 대표(우측 두번째)가 지난 18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투자적격증서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인 (주)마이크로젠(대표 김길후)이 최근 열린 '2015스타트업 창업투자경진대회'에서 창업자 부문 투자적격업체로 선정돼 1억원의 투자금을 지원받게 됐기 때문이다.
이 대회는 1차 선정업체를 대상으로 엘리베이터 스피치세미나와 1대 1 전담멘토링을 통한 사업계획서 구체화, 2차 데모데이 등을 거쳐 3차 18개 업체를 선정하고 지난 16일 최종 투자적격 업체로 마이크로젠 등 3개 업체를 선정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 7월 중소기업청과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한 ‘2015우수BI보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IR(기업투자설명회) 프로그램을 운영한 실적으로 이번 창업투자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2015우수BI보육역량강화사업'은 입주기업의 사업화역량을 강화해 성공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충북보건과학대는 13명으로 구성된 전문창업멘토단을 구성해 입주기업 25곳에 기술, 경영, 마케팅, IR프로그램, 상품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보과대 창업보육센터는 향후 입주업체의 애로사항을 들은 뒤 확보한 핵심기술을 펼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마케팅,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용석 총장은 "우리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가 투자를 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창조경제 정책에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가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 LINC사업단은 오는 25일과 26일 교내 대강당에서 학생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5 청년 취업창업의 날 행사’를 갖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