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순천향대학교는 19일 ‘창조와 혁신을 향한 헬스케어 3.0 학술제’를 열고 다양한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대표적으로 의료IT공학과 3학년 ‘힘 날아!(Power Apply)’팀의 ‘근전도를 이용한 드론제어 시스템’ 등 95팀의 작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
"보건행정과 의료IT공학, 작업치료 등의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창조적 헬스케어 기술을 만듭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19일 교내에서 '창조적 헬스케어 3.0기술 및 서비스인재 양성사업단' 주관으로 지식나눔과 창조적 연구 분위기 확산을 위한 학술제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이 사업단은 보건행정경영학과와 의료IT공학과, 작업치료학과를 대상으로 국민의 개인 맞춤형 예방·치료·재활·일상생활 관리 등을 위한 창의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학술제에는 기술분야에 '시각 장애인을 위한 RC카 구동' 등 58개 작품이, 서비스분야에 '고령 임신여성을 위한 건강출산 프로젝트' 등 37개 포스터와 작품으로 총 95팀이 참여했다.
이날 의료IT공학과의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힘 날아!(Power Apply)'팀은 생체 신호 중 근전도(EMG, electromyogram) 센서를 이용해 사용자의 양팔에 전극을 부착해 '근전도를 이용한 드론제어 시스템'을 작품으로 선보였다.
이 작품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가 생체신호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이동 물체를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드론을 이용해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위기탈출 NO1'팀은 위급상황 골든타임을 놓치는 상황을 방지하고, 신속한 대처를 위한 '음성인식을 통한 위급상황 자동 알림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밖에도 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수액공급이 끝난 후 이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간호사 호출 애플리케이션'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