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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세종점 5일 문 연다
▲ 이마트 세종점 위치와 조감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5일 지난달 23일 준공된 이마트 세종점이 5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12월 착공한 이마트 세종점은 연면적 3만 2000㎡의 부지에 지상 4층(지하1층은 기계실)으로 구성됐다. 지상 1∼2층은 영업·임대매장, 3층 일부와 4층·옥상은 주차장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이 매장은 행복청 건축심의 과정에서 기존의 획일적인 창고형태와 달리 외장재를 고급화하고, 폐쇄형 입면을 대형 비내력 칸막이벽(커튼월) 설치로 외부디자인을 개선했다.

행복도시에는 지난해 개점한 '홈플러스 세종점'에 이어 두 번째 대형유통시설이 들어섬에 따라 이전 공무원과 입주민의 편의가 한층 증진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이 마무리되고 공동주택 입주가 증가하면서 올해 생활편의시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오는 8월경 행복도시 1-3생활권 C3-1구역에 농협마트와 CGV영화관이 개장하고, 내년 상반기 3-1생활권에 대형유통시설인 코스트코가 문을 열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1-5생활권에 주유소가 개장했으며, 이달 중으로 2-2생활권에는 행복도시 두 번째 주유소가 개장을 앞두고 있다.

홍순민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장은 "올 하반기에 백화점 부지공급을 추진하는 등 행복도시 입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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