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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당뇨바이오특화도시' 박차…재단 설립

충주시가 당뇨바이오특화도시 육성을 위해 재단법인 충주당뇨바이오진흥재단의 설립을 추진한다.

충주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기업의 전당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11명의 발기인이 참석한 가운데 당뇨바이오진흥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창립총회에서는 재단 설립 추진배경 설명 및 운영계획 보고와 함께 설립 취지서, 정관 등을 심의·의결했다.

충주당뇨바이오진흥재단은 당뇨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개발, 당뇨바이오산업 관련 기업의 육성 지원, 연구개발 지원, 당뇨교육·마케팅 및 홍보사업 추진, 국제협력사업, 관련 박람회 개최 등을 추진해 고부가가치 당뇨바이오 산업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재단은 조길형 충주시장을 이사장으로 이사 9명, 감사 2명, 사무국 4명으로 구성된다.

올 초부터 설립이 추진된 충주당뇨바이오진흥재단은 지난 6월 관련 조례 제정, 9월 시 출연금 확보 등의 절차를 거쳤다.

시는 다음달 충북도에 재단법인 설립허가 신청을 거쳐 12월에 법인설립 등기를 마칠 예정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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