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학교 '2015 청년 취업 · 창업의 날'이 25일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열린다.
충북보건과학대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청년! 여기서 창업 신화를 꿈꾸다'를 주제로 캡스톤디자인 과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이 진행된다.
개회식은 이날 오후 1시에 열린다.
이 자리에는 박재택 주성학원 이사장과 충북보건과학대 박용석 총장, 이차영 충북도 경제통상국장,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종찬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엄주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이명재 ㈜명정보기술 대표, 충북보건과학대 가족회사 관계자와 학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바이오생명제약과, 바이오의료정보과, 반도체전자과, 신재생에너지과, 자동차과, 컴퓨터응용기계과 등 6개 학과에서 14개 팀이 창작품을 출품해 경쟁을 펼친다.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창업동아리명 창업엔져스의 '위험알림 지팡이' 비롯해 7개 창업동아리가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명재 ㈜명정보기술 대표는 '성공 창업의 노하우'에 대해 특강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 창업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현장 창업부스는 충북보건과학대 가족회사인 성진테크 등 5개사가 참여해 제품에 대한 소개를 한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은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사업 안내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청년창업 연계 사업 안내와 홍보 부스를 운영해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올해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을 통한 재학생 창의활동의 성과물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재학생을 비롯한 청년의 창업인식 제고와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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