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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생화학과 '賞' 싹쓸이
▲ 충북대학교 생화학과 최재원(박사 3년)씨.

충북대학교가 '2015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에서 최고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모두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 대학 생화학과 최재원(박사 3년)씨가 역대 최초로 장관상 2관왕을 동시 석권하는 전무한 기록을 세우게 됐다.

대학에 따르면 최재원 씨는 지난 8월 '선행기술 조사부문'에 이어 '특허전략 수립부문'에서도 1위로 선정돼 산업부 장관상 2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최 씨와 함께 팀을 이룬 오송 생명과학 인재양성사업단 소속 조정(생화학과 3년), 김윤경(생화학과 3년) 학생과 이들을 지도한 생화학과 김학용 교수 역시 산업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씨는 "충북대를 빛낼 수 있어 영광스럽고 많은 학생들에게 귀감이 됐으면 좋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도 미생물학과 이찬희 교수가 지도한 김인교(미생물학과 석사 2년) 학생이 롯데케미칼 CEO상(우수상)을 수상했다.

▲ 사진은 왼쪽부터 왼쪽부터 김윤경 학생, 생화학과 김학용 교수, 최재원 씨, 조정 학생.

생화학과 김학용 교수가 지도한 오송 생명과학 인재양성사업단 소속 신혜지(생화학과 3년), 전혜진(생화학과 4년), 차은비(생화학과 3년) 학생 팀이 삼성전기 CEO상(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기업에 필요한 특허에 강한 이공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문제로 출제하고, 대학(원)생이 해답을 제시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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