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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LINC, 산학협력 성공 방정식

코리아텍 LINC사업단(단장 남병욱)이 견고한 산학협력 토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2년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재학생 교육 프로그램 및 현장실무 능력강화를 위한 장・단기현장실습, 국가 기술발전에 이바지함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는 산학공동연구과제와 학생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지원 등 각종 산학협력 성과를 이끌어 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대학과 기업 공동의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더욱 견고한 산학협력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 2015 코리아텍 산학협력 페스티벌

코리아텍 LINC사업단은 26일 '2015 KTL(KOREATECH LINC)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코리아텍 1캠퍼스 (新)산학협력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산학협력 가족기업과 유관기관, 대학 관계자 및 재학생 2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제1회 KOREATECH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한 데 이어 두 번째다.

남병욱 단장은 "2단계 LINC사업의 산학협력 사례 및 산학협력 총괄 사업으로 각 사업별 우수사례 전파를 통해 LINC사업 확산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를 위해 수요자 층의 의견을 반영한 완성도 높은 우수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산학협력 및 교육혁신 활동의 우수성과를 소개하는 'LINC 우수 사례 전시'와 기업 관계자들의 모의투자를 통해 시장성을 평가하는 '2015 KOREATECH Idea Market&Town(KIM&KIT) 우수 아이디어 옥션마켓'이 열린다.

옥션마켓에는 2015년도 우수 졸업작품 및 창업동아리 시제품 등 21개 작품이 출품돼 아이디어 가치를 평가받게 된다.

또한 가족회사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창조경제 포럼과 네트워킹 교류 등 다양한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와 더불어 행사장 내 전시공간에는 LINC 우수사례 확산·홍보를 위해 T-LINK 및 글로벌 산학협력을 주제로 한 우수 모델 등이 전시된다.

◇ 코리아텍 新 산학협력관 문 연다

특히 이날 코리아텍 산학협력관이 개관하면서 기업지원 인프라 및 가족회사 지원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개관식은 이날 오후 4시 30분에 초청 인사들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다.

산학협력관은 2천4㎡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공용장비실과 LINC사업단 및 산학협력단 행정실, 산학협력사업단, 실습실 및 강의실, 창업동아리실, 엔지니어링 하우스, 게스트 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대학은 실습 및 장비 활용, 교육, 산학협력사업 인프라 구축 등 코리아텍의 산학협력 주요 시설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병욱 단장은 "각종 산학연구센터를 한 건물에 집약 배치함으로써 연구공간이 확보돼 지역산업체와 연계한 각종 프로젝트의 효율적인 수행이 가능하게 되는 만큼 대학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코리아텍 산학협력관 조감도.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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