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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상허연구동.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2년 연속 연구비 수주액 200억 원을 달성했다.
대학에 따르면 현재(23일 기준)까지 수주한 연구비는 약 230억 원이며 이는 지난해 대비 18%가 증가한 수치다.
연구비 수주 우수학과로는 ▲의학과 ▲생명공학과 ▲의생명화학과 ▲의학공학부 ▲식품생명과학부 등 5개 학과가 선정됐다.
또한 연구비와 관련해 ▲김보경 의학과 교수의 ‘임상연구인프라 조성사업’ ▲정형민 의학과 교수의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 ▲노영희 문헌정보학과 교수의 ‘인문사회분야 토대연구지원사업’ ▲박태규 생명공학과 교수의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 ▲김시관 의생명화학과 교수의 ‘고부가가치식품 기술개발사업’ 등이 연구비 수주를 이뤄냈다.
대학은 앞으로 중대형연구과제 수주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부 연구과제 지원방안의 다각화, 대내·외 네트워크 및 홍보 강화, 산학협력 중심의 캠퍼스 체질 개선, 중대형 연구과제 진행 등으로 연구과제를 지원하게 된다.
산학협력단 최동국 단장은 "이번 성과는 교내·외 환경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연구과제 수행에 매진한 교수님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연구환경 개선 및 연구비수주 확대를 위해 산학협력단에서는 연구과제 안내메일발송, 과제지원실, 연구비 마일리지 시스템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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