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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경영정보학과 일냈다
▲ 사진은 왼쪽부터 이송하 씨, 김태성 교수, 서동백 교수, 이에덴, Kerstin Luidold 학생.

충북대 경영정보학과가 경영전문인력 양성의 산실이라는 위상을 드높였다.

대학에 따르면 최근 열린 한국경영정보학회 '2015 추계통합학술대회'에서 이 학과는 전국 3개 우수학과로 선정돼 학과운영에 대한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경영정보학과 이송하 씨(석사 1년)와 서동백 교수, 김태성 교수 팀은 'SNS에서 인기도와 영향력의 관계에 대한 실증 분석'이라는 주제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에서는 앞으로 학계와 산업계에서 SNS상에서의 인기도(Popularity)와 영향력(Influence)를 구분해서 사용할 필요성을 제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경영정보학과가 주관하고 있는 해외협력 프로그램인 GLOMIS의 이에덴과 오스트리아 그라쯔 대학에서 온 커스틴 루이돌드 팀(지도교수 서동백)은 40여편이 경쟁하는 학생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이 시대의 화두인 ‘ICT 융·복합을 통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경영정보학 관련 14개 학회가 공동 주최했다.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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