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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청년실업 해결, 취·창업 선도"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사업단이 25일 '2015 청년 취업·창업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민국의 가장 시급한 청년실업 문제 해소와 대학의 취업과 창업에 앞장서겠습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박용석 총장이 '2015 청년 취업·창업의 날' 행사에서 강조한 말이다.

박 총장의 말 대로 충북보과대가 청년실업 문제 해결과 대학의 취업 · 창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사업단이 25일 대학 대강당에서 '2015 청년 취업·창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 '2015 청년 취업·창업의 날'에서 박용석 총장과 충북도 이차영 경제통상국장, 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이 이날 행사를 축하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한 재학생들의 창의활동 성과물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청년의 창업인식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 것이다.

올해 두번째를 맞는 충북보과대의 '청년 취업·창업의 날' 행사는 의미가 매우 깊다.

지난해 열린 첫번째 행사를 계기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월 열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후 충북보과대를 찾았기 때문이다.

충북보과대의 모범적인 취업·창업 맞춤형 통합교육인 인정 받은 것이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보과대는 두번째를 맞는 올 행사에 더욱 내실을 기했다.

바로 특성화사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특성화사업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창업동아리 시제품 전시회, 지역사회 연계 취업 및 창업 엑스포, 직업심리 검사, 특강 등 알찬 내용으로 꾸며졌다.

▲ 이명재 멍졍보 대표이사가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창업의지를 고취시키고 있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바이오생명제약과, 바이오의료정보과, 반도체전자과, 신재생에너지과, 자동차과, 컴퓨터응용기계과 등 6개 학과에서 신재생에너지과 쏠라러브팀의 '소형 독립형 포터블 태양광 발전 시스템 개발'을 비롯해 14개팀이 창작품을 출품하여 경쟁을 펼쳤다. 

또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창업동아리명 창업엔져스의 '위험알림 지팡이'를 비롯해 7개 창업동아리가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특히 이명재 ㈜명정보기술 대표는 '성공 창업의 노하우'란 주제로 특강을 가져 학생들에게 창업의 꿈을 심어주는 한편 성공 키워드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현장 창업부스는 충북보건과학대 가족회사 성진테크 등 5개사가 참여해 제품소개를 실시했다.

이와함께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은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사업 안내',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청년창업 연계사업 안내'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박재택 주성학원 이사장, 충북보건과학대 박용석 총장, 이차영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종찬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엄주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이명재 ㈜명정보기술 대표, 충북보건과학 가족회사 관계자와 학생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 행사가 끝난후 남창현 원장, 이차영 국장, 박용석 총장, 이명재 대표이사, 김덕환 부총장(왼쪽으로부터)이 창업동아리 전시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 참석자들이 신재생에너지 학과 학생들이 선보인 사진기가 부착된 드론을 둘러보고 있다. 드론은 이날 행사시간 내내 사진을 촬영해 행사장 안에 영상을 전송했다.
▲ 이날 전시된 특성화사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특성화사업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창업동아리 시제품 전시회 작품들.
▲ 이날 행사에는 취업 창업 엑스포도 열려 학생들에게 취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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