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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가 지난해 LINC사업에 선정된 이래로 '창조경제로 지역산업을 혁신하는 LINC(Local Innovation Network Campus) 중부대학교'라는 사업 비전을 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특히 '농업(인삼/약초)의 6차 산업화, 창조경제도시 · 강소명품대학 완성'을 사업목표로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체제 구축, 지역 혁신형 산학협력체제 강화, 창업생태계 조성 등을 특징으로 하는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올해 기본계획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높이고 LINC 사업의 중간 결실을 헤아려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LINC사업단 관계자는 "향후 나아갈 방향을 가다듬을 수 있는 2015 산학협력 '키움터' LINC 페스티벌을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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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개막식에는 총장 및 금산 부군수 및 대전,충남 중소기업청장, 가족기업대표, 교수 및 학생 등 내외빈 300여명이 함께 참석해 2015 LINC 페스티벌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 두번째로 개최된 중부대 산학협력 '키움터' LINC 페스티벌에는 JB-Valley 창업경진대회 및 창업아이디어전시기획전, 비즈쿨창업캠프 및 창업골든벨, 산학공동기술개발현황전시, 현장실습우수공모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및 옥션마켓 등 학생들의 수고와 땀의 결실이 한데 모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둘째날에는 2015 칸 라이언즈 인 충청 · 대전(칸국제광고제), 창업골든벨, 비즈쿨창업캠프, 창업독립장터(공간) 개소식 등이 행사가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셋째날에는 LINC페스티벌 기간에 나온 결과물들을 대학의 구성원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작품전시를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치게 된다.
모든 행사를 주관한 이정열 LINC사업단장(부총장)은 "앞으로 LINC 페스티벌을 계기로 금산지역의 인삼 · 약초 산업을 충청권의 멀티케어, ICT, 문화컨텐츠, 관광 등과 융합해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개념으로 이 분야의 기반을 다지고 인력을 양성하는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대학을 창업의 요람으로 만들기 위해 JB-Valley 창업생태계 구축, 창업기업의 강소기업화, 가족회사의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지원하는 기업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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