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는 25일 줄기세포·재생의학 연구소 현판식 및 추계 학술대회를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윤여표 충북대 총장을 비롯해 이승훈 청주시장,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장관, 황우석 수암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건물 1층에서 현판식을 마친 후 3층 대강연장에서 개소식 및 세미나를 진행했다.
2013년 설립된 충북대학교 한·독 줄기세포 재생의학 국제공동연구소가 미국, 프랑스, 중국 및 일본 등 다수 국가와의 국제 공동연구를 위해 충북대학교 줄기세포·재생의학 연구소(ISCRM, 소장 현상환)로 확대 개편됐다.
번 행사에는 前과기부장관 이상희박사의 명예연구소장 위촉 및 기조연설, 동국대 김종필교수(유도만능줄기세포), 인실리코젠 강병철이사(재생의학분야에서의 차세대시퀀싱기법 적용), 충북대 자연대 조성진교수(원시생식세포 및 재생), 충북대 수의대 김윤배교수(노화시기의 줄기세포치료) 및 충북대 의대 박영석교수(뇌종양에서의 줄기세포 적용방안)의 최신 연구동향 발표 및 토론도 진행됐다.
ISCRM 소장 현상환교수는 "이번 연구소 조직확대를 통해 국내외 줄기세포 및 중개 재생의학 관련 다학제간 융복합 공동연구 확대와 더불어 세포치료 및 중개의학분야 응용성 확대 비즈니스 모델 발굴, 줄기세포 응용 플랫폼 구축을 통한 실용화 중심 연구소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