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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상청-충북대 산단, 아로니아 생산성 'UP'
▲ 아로니아 재배기술 교육교재.

충청지역의 특화작물인 아로니아의 생산성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과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로니아의 재배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특히 연구용역 사업을 통해 아로니아 재배기술 교육교재를 발간해 눈길을 끈다.

양 기관은 단양군에서 차세대 소득작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아로니아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역기후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상정보를 개발했다.

지난해부터는 기후 변화에 따른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기후서비스 연구용역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교재는 아로니아의 표준화된 재배법 정립에 기여함과 동시에 기상조건에 따른 아로니아의 생육특성을 제공해 아로니아 생산량 증대와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전지방기상청은 26일 단양아로니아연구소, 충북농업기술원 등 유관기관이 주관하는 아로니아 재배농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현장에서 재배기술 교육교재를 배포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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