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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금산인삼 전례 뮤지컬 '호응'

중부대 뮤지컬음악학과 장준근 교수가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의 일환으로 '금산 인삼 전례 뮤지컬'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부대 LINC사업단은 "지난 24일 2015 산학협력 '키움터' LINC 페스티벌에서 장 교수가 제작한 뮤지컬 공연이 많은 기업체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준근 교수는 '인삼 홍보를 위한 뮤지컬 제작 공연 및 부가 콘텐츠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단순한 만병통치약 또는 건강보조 식품이라는 인삼의 의미를 협력과 조화 배려 등의 이미지로 승화시킬 수 있는 문화적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오는 2017년에는 인삼엑스포 해외수출을 위한 홍보로 활용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매년 금산에서 개최되는 인삼축제 등에서 인삼가공 제품과 함께 부가적 문화 콘텐츠 상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즉 하나의 콘텐츠를 영화, 게임, 음반, 애니메이션, 캐릭터상품, 장난감, 출판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판매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장 교수는 "뮤지컬로 공연을 제작하고 그 캐릭터를 다른 소재로 추가적 비용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다른 상품으로 전환해 높은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장르도 개발할 계획"이라며 "한 장르에서의 성공이 다른 장르의 문화상품 매출에도 영향을 끼치는 시너지 효과를 내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중부대학교 LINC사업단과 금산군, 충남인삼산학연협력단이 공동 주관한 작품으로 금산 인삼을 홍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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