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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희망"…충북대 후원의 밤 훈훈

"나눔은 희망입니다."

지난 26일 충북대학교가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서 훈훈한 열기로 가득찼다.

충북대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법학전문대학원 별관 다목적 홀에서 '충북대학교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여표 총장, 발전후원회 임원 200여명, 충북대 가족회사, 총동문회 임원, 학과동문회 추천인, 단체장, 의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많은 기관 및 개인들의 후원이 줄을 이었다.  

사범대학 동문회 1천만원, 컴퓨터공학과 동문회 1천만원, (주)빅텍 대표이사 이용국 1천5백만원, 충북대 기업인협의회 6천2백만원, 의과대학 5회 졸업생 동문회 2천만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1천1백만원, 차태환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 1천만원, 충북대 서원회 3백만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장 민흥기 5백만원, 대학 주요 보직교수 및 학내교수 1천여만 원 등 총 1억9천여만원을 후원받았다.

또한 이날 사회를 맡은 방송인 조영구(회계학과 87학번)도 즉석에서 1백만원을 후원했다.

충북대 발전기금재단 이사장 윤여표 총장은 "항상 충북대를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주시는 발전후원회 회원님들을 비롯한 총동문회, 학과동문회, 가족회사,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큰 힘을 원동력으로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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