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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왼쪽부터 ㈜코아아이티 신동용 대표, ㈜유비콤 조태원 대표, 솔레온 윤기훈 대표. |
㈜유비콤, ㈜코아아이티, 솔레온(Soleon)이 창업활성화를 이끈 주역으로 떠올랐다.
이들 기업은 국내 벤처 · 창업 관련 최대 행사인 '2015 창조경제 벤처창업대전'에서 각각 대통령상,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중소기업청상을 수상했다.
이들의 사업분야는 모두 다르지만 유독 한 가지 공통점이 눈에 띈다.
바로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하여 자금지원과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을 받은 기업이라는 점이다.
㈜코아아이티를 제외한 2개사는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 입주해 있다.
그만큼 이번 수상은 앞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창업생태계 선순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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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콤 조태원 대표(왼쪽에서 세번째)가 창업활성화 기업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유비콤(대표 조태원)은 건물관리 필수 UbiAmi 무선원격검침시스템 및 전력절감시스템 Eco-G를 개발해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및 LG전자, 한화, KT 등 대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호주 말레이시아, 필리핀에도 진출하고 있는 충북대학교 신기술창업전문회사로 창업활성화 기업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코아아이티(대표 신동용)는 IDC, NI/ITO, 생명통합정보시스템, 텍스트마이닝개발, SW개발 및 ERP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으로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기업은 현재 오창 충북유플랫폼운영센터 3층에 입주하고 있다.
솔레온(Soleon)은 화장품 원료인 진주광택안료의 표면처리기술 전문개발 분야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신생기업이지만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수출까지 성공해 급성장하고 있는 창업기업으로 주목받으며 중소기업청장상을 거머쥐었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박태형 단장은 "충북대의 창업지원을 받아 입주하고 있는 창업기업이 지역을 이끌어 나가는 중소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고의 창업지원 인프라와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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