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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이종석 창업동아리 지도교수, 동영효 (주) 대상 대표, 홍승용 중부대학교 총장, 이정열 중부대 LINC사업단장, 유성대 창업동아리 JB-M&E 대표학생, 고진훈 창업동아리 JB-ENBI 대표학생. |
중부대학교 창업동아리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기업들의 기술투자를 잇따라 이끌어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창업동아리 JB-M&E(회장 유성대 외 4명)와 JB-ENBI팀(고진훈 외 4명)은 각각 '저온저장고 관리 시스템'과 '반자동 발판형 변기커버'를 개발해 기술투자 유치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JB-M&E팀이 개발한 '저온저장고 관리 시스템'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저온창고의 온도조정 및 도난방지 등의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기술은 (주)은성냉동(대표 박용한)에서 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JB-ENBI팀이 개발한 반자동 '발판형 변기커버 시스템'은 발판 스위치로 작동하는 변기커버를 고안해냈다. 건설관련 분야에 많은 관심을 모은 이 아이템은 (주)대상(대표 동영효)에서 투자를 약속했다.
중부대 LINC사업단 관계자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기업들의 기술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만큼 산학협력과 학생 창업지원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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