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원대(총장 손석민) 뷰티학과 학생들이 청주가경노인복지관을 찾아 네일아트 서비스와 손경락 마사지를 해 주고 있다. |
서원대학교의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활동이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서원대(총장 손석민) 사회봉사단과 교직원봉사단은 청주가경노인복지관을 찾아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손길'을 주제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서원대학교 재능봉사는 청주시가경노인복지관 '2015년 은세계교실 작품 발표회'와 함께 진행되었다.
뷰티학과의 네일아트 서비스와 손경락 마사지, 사회복지학과의 혈압측정 및 뜸 봉사를 시작으로 서원대학교 사범대학장 이병룡 교수의 색소폰 연주를 비롯하여 총 4개 팀의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점심식사로 육계장과 부식으로 서원식품센터에서 만든 빵을 제공하며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원대 응원단 '질주 김영국 학생(24)은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가지고 어르신들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뿌듯했고, 응원단 공연은 화려하고 동작이 큰 안무가 많아 어르신들께서 유독 좋아하시는 것 같다"며 "어르신들이 추운겨울 마음을 따듯하게 만드는 봉사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서원대학교 '따뜻한 손길' 재능봉사활동은 다음 달 크리스마스에도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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