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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철 교수팀, 미래부 장관상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의학공학부 정순철 교수팀이 2015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학에 따르면 '자기자극을 이용하여 체성감각을 제공하는 햅틱 장치 및 이를 이용한 방법'에 관한 특허로 이 상을 받았다.

이 특허는 현재 세계최고의 비접촉 촉감제시 기술과 비교해 자극 발생 장치와 피부 사이에 임의의 물체가 있더라도 촉감 제시가 가능한 기술에 관한 것이다.

새로운 방식의 햅틱 환경을 구현할 수 있고 사용자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은 국내 최대의 지식재산권 박람회로 기술선진국 도약을 위한 신기술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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