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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충북본부가 1일 청주시 성안길 일대에 '기가 와이파이 스트리트 존(GiGA WiFi Street Zone)' 구축을 완료했다.
2개월간의 공사와 시험단계를 거쳐 구축된 스트리트존은 최대 800Mbps 속도로 기가 와이파이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안길 대현 지하상가에서 청주약국 사거리 약 600m 구간에 설치된 와이파이존은 일반 와이파이보다 3배 이상 빠른 속도로 최대 250여명이 동시접속 할 수 있다.
박종진 KT충북본부장은 "기가 와이파이존은 성안길을 찾는 많은 시민에게 무선인터넷 사용 시 편리함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장소에 와이파이존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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