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북대 LINC '학과특성화사업' 성과 최고!
▲ 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 컴퓨터공학과의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끝난뒤 대회에 참가한 3학년 학생들이 아이디어 작품 포스터를 들고 충북대 장건익 LINC사업단장, 충북대 공학교육혁신센터 김성보 센터장, 그리고 내외부 심사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장건익)의 학과특성화지원사업이 학내 교수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학생들에게 전공지식을 기반으로 지식재산권 획득, 신기술 경험, 창업마인드 함양, 전공기술 심화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 해 간접적인 현장 실무교육 경험을 쌓아주기 때문이다.

또한 우수 아이디어는 지적재산권 확보와 함께 상용화의 길로 이어질수 있는 길이 열리는 등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선도하고 있다.

실례로 충북대학교 LINC사업단이 학과특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30일 개최한 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 컴퓨터공학과의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내외부 전문가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 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 컴퓨터공학과의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총괄 주관한 김미혜 교수(오른쪽)가 경진대회 전 내외부 심사위원들과 학생들에게 경진대회 개최 의미와 함께 행사 전반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출품작 모두 뛰어난 아이디어를 뽐내 전문가들을 감동시켰기 때문이다.

충북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김성보)와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센터장 윤현기)가 함께 참여한 이번 경진대회는 컴퓨터공학과 3학년 50여명의 학생들이 25개 팀으로 구성돼 참여했다.

학생들의 졸업 작품 또는 캡스톤디자인 전시 준비를 위한 예비단계로 3학년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개발을 위해서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 자체에 관심이 편중 돼 있는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에게 기술 중심이 아닌 서비스디자인 중심이라는 새로운 관점의 시도를 통해 '문제해결형 전공역량'을 강화시키는데도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번 경진대회를 총괄 주관한 컴퓨터공학과 김미혜 교수(LINC사업단인력양성부장)는 "문제해결형 전공역량은 전공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디자인을 고민하고, 기술적 특허요소를 탐색하는 과정을 거쳐 제품이나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지식재산 확보와 경영마인드 함양, 전공역량을 강화시키는 새로운 교육현장의 전공문제 해결 접근 방법"이라고 말했다.

▲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 장건익 단장이 "이번 경진대회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들은 완성도 높은 졸업작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연계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 심사는 컴퓨터공학과 전공교수들 뿐만 아니라 법률, 경영, 산업체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한 투자 평가방법으로 이뤄져 큰 관심을 모았다.

심사위원들에게 1인당 1억5천만원의 가상 투자금이 주어진 뒤 심사위원들이 뛰어난 우수 아이디어 작품에게 이 금액을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새로운 평가 방식이다.

그리고 학생들은 이들 전문가들로 부터 조언을 받으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특허 출원지원, 실무개발 연계, 기술교육 지원, 인턴십 등 부가적인 혜택도 받게 된다.

심사 결과 최우수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4억원의 가상투자를 받은 '1113팀'(이성준·우현선 학생)의 '개인을 위한 IoT 스마트 홈 시스템'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아이디어는 1인 시대를 맞아 다수의 사람들이 아닌 개인 생활패턴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으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하여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한 작품이다.

▲ 이날 경진대회에서 컴퓨터공학과 전병민 교수, 그린광학 조현일 대표, 한국유에코산업협회 박태서 사무총장(왼쪽부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약 복용 시간을 체크 해 주는 '약복용 알림이 메디체크' ▲냉장고 안에 있는 남아 있는 음식 재료를 입력하면 음식 메뉴와 래시피를 알려 주는 '냉장고를 부탁해' ▲자전거 운행시 사고다발 지역과 도난 등을 자동 경보로 울려 주는 '자전거 정보알림' 등 많은 제품들이 인기를 모았다.

충북대 LINC사업단 장건익 단장은 "학과특성화지원사업은 전공지식을 기반으로 지식재산권 획득, 신기술 경험, 창업마인드 함양, 전공기술 심화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간접적인 현장 실무교육 경험을 주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들은 완성도 높은 졸업작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연계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 충북대 학연산 공동기술연구원 1층에서 심사위원들과 학생들이 출품된 아이디어 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심사위원인 최은희 변호사, 그린광학 조현일 대표, 컴퓨터공학과 전병민 교수, LINC사업단 연성호 교수(위로부터)에게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이날 최우수작품을 받은 '1113'팀의 포스터(위)와 이성준·우현선 학생이 충북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김성보 센터장(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장건익 링크사업단장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