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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 도약 위한 미래산업 전략은

충북지역의 경제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2일 오후 3시 라마다 플라자 청주호텔 3층 직지홀에서 '2015년 제2회 충북지역 경제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전문가와 공동으로 연구해 도출한 다양한 충북지역 발전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충북경제 도약을 위한 미래산업 발전전략'을 주제로 열릴 세미나에서는 서원대 화장품과학과 남개원 교수가 '충북지역 화장품뷰티 산업의 현황 및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청주대 경제학과 김성태 교수가 '충북내 교통인프라 투자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 ▲교통대 행정학과 박경돈 교수가 '충청북도 고령친화산업의 추이와 경제효과' ▲충북대 경제학과 류기철 교수가 '오송 생명과학단지의 현황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충북대 경제학과 이연호 교수를 좌장으로 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 충북도청 바이오환경국 박인용 국장, 청주대 경제학과 이현재 교수, 충북발전연구원 원광희 수석연구원, 한국은행 충북본부 기획조사팀 정유성 팀장 등 5명이 종합 토론을 한다.

한국은행 충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제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지역경제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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