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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통대학교 전경. |
한국교통대학교 창업기업인 ㈜범우시스템(대표 정용완)이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다.
교통대 컴퓨터공학과 송석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산·학·연 기술개발사업인 '첫걸음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첫걸음 기술개발 사업은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성 및 사업성이 유망한 창업기업 및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해 주는 중소기업청 관할 사업이다.
㈜범우시스템과 교통대는 '비휘발성 RAM 기반의 BEST-IO 신뢰성 향상기술'에 대해 지난 11월 1일부터 2016년 10월 31일까지 1년간 연구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의 연구개발 성공시 RAM 기반의 데이터 저장 및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혁신적으로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범우시스템의 창업아이템인 'X-86서버의 메인 메모리를 이용한 소프트웨어기반 DRAM-SSD기술'이 상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범우시스템은 창업기업을 넘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3월 31일까지 ㈜범우시스템의 인큐베이팅과 마케팅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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