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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열린 '2015 충청북도 보건행정학술포럼'에서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2일 '2015 충청북도 보건행정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강동대와 대원대, 영동대, 중원대, 청주대, 충청대, 한국교통대 등 보건행정 관련 학과를 개설한 도내 8개 대학이 참여했다.
서울삼성병원과 충북대병원, 청주성모병원, 청주의료원, 효성병원, 한국병원, 하나병원, 씨엔씨푸른병원, 마이크로병원 등 의료기관도 참여해 급변하는 의료 환경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 청주대 홍재석 교수는 '우리나라 성인 2형 당뇨병 환자에서 진료 속성과 건강 결과 관련'을 주제로, 충북보건과학대 권현주 교수는 '보건계열 대학생들의 흡연관련 요인에 대한 실태조사'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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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특강에서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황인선 연구개발팀장이 '의료기관 평가인증 및 병원 행정'을, 서울삼성병원 김형진 혁신지원실장은 '의료3.0 병원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밖에도 보과대, 청주대, 교통대 등 총 11편의 재학생 논문이 발표됐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최현식 교수(보건행정과 학과장)는 "이번 포럼을 통해 충북도 의료기관의 현안과제인 의료기관평가인증과 조직혁신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대학과 의료기관이 상생 협력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 보건행정학술포럼은 의료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현장적응 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보건행정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대학과 의료기관이 상호 교류해 상생 발전하는 국내 유일의 보건행정포럼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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