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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항공MRO 최고전문가들 청주에 모인다

아시아 항공MRO 전문가들이 청주에 모인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8일 청주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항공산업 및 MRO산업의 현황 점검 및 공동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아시아 MRO리그 국제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전문가 회의는 국제항공관련 정책이 북미, 유럽권의 주요 국가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현실에서 아시아 지역 항공 MRO관련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대응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따라서 GAMECO(중국), China Airlines(대만), TAMECO(대만), MAES(말레이시아), AET(일본), NAKANIHON(일본), DASI(싱가폴), SEABURY(홍콩), FROST & SULLIVAN(싱가폴) 등 아시아 MRO산업 주요 기관 대표와 프랑스 SAFRAN Group 의 최고경영자(CEO) 및 MRO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아시아나 항공, 이스타 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에어인천, 교통연구원, 한화테크원 등 산업계 대표, 광주대학교, 중원대학교 등 학계 대표, 그리고 충북경자청 MRO정책자문단 등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여 아시아의 글로벌 MRO시장 성장 견인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충북경자청은 '아시아 MRO리그 국제전문가 회의'를 통해 아시아 항공정비관련 이슈 등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청주 국제공항기반의 MRO산업 출범과 동시에 아시아권 공조의 기지로서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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