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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제5차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3일 오후 청주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관대학인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황우여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지병문 회장(전남대학교 총장) 등 41개교 총장 및 교육부 관계자들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제4차 정기총회 회의결과 보고 시간과 대학특성화사업(CK) 추진관련 건의, 대학의 전자저널·WebDB 가격인상에 대한 대처방안, 국책사업 간접비 현실화, 전임교수 책임강의 시수 총량제 도입, 국가장학금Ⅱ 유형 지원 개선,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 관련 건의, 평생교육 단과대학 육성사업 지원자격 재검토, 차기회장 선출 등 대학 발전과 교육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안건협의 전 황우여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과 각 대학 총장들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각종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벌였다.
한편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매년 5회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들이 모여 대학발전과 교육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협의체로 지난 2011년부터 진행됐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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