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청주자이' 청약 열풍 계속 이어갈까?

분양 성수기가 지났지만 청주 분양시장이 뜨겁다.

분양 중인 단지들마다 올해 마지막 내 집 마련 기회를 찾는 수요자들은 물론 향후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뜨거운 청약 열기가 계약에서도 계속 이어질지 관심이 주목된다.

특히 충북 청주시 분평동에 개관한 '청주자이' 견본주택에 방문객이 몰리면서 분양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월 36.1대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 조기에 완판된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아파트의 청약 열기가 자이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GS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청주자이 견본주택이 지난 4일 문을 연 후, 6일 오전까지 2만여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

견본주택이 문을 연 첫날은 평일 임에도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 수천명이 50m 이상 길게 줄을 서는 등 뜨거운 분양 열기를 실감케 했다.

오후 6시 폐관 시간까지 견본주택을 보기 위해 방문객들이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자이는 청주 동남부 지역 핵심 주거지인 방서지구에 들어서는 대기업 브랜드 아파트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청주시 민간주도 택지로는 가장 큰 규모인 총 46만 4225㎡에 들어서는 자이는 1500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로 구성돼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는 점도 이점으로 꼽혔다.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A 135가구, 59㎡B 59가구, 73㎡A 166가구, 73㎡B 51가구로 공급된다.

84㎡A 683가구, 84㎡B 253가구, 101㎡ 145가구, 108㎡ 8가구(펜트하우스) 등 총 1500가구로 공급가구 수의 90%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16일 당첨자 발표 후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