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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 삼진정밀, 충청 대표 강소기업"고용부 '작지만 강한 회사' 1만2455개 선정 … "일자리 매칭 효과"
▲ 충청권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주)삼진JMC 정태희 대표이사가 지난 1월 30일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으로 뽑힌뒤 삼성동 트레이드 타워에서 받은 선정증서.

충북 청원군에 위치한 (주)폴리텍은 폴리에틸렌 밸브 제품 제조 및 판매 벤처 기업이다. 이 회사는 독자 기술로 PE밸브 제조업체 중 가장 높은 유량계수(Cv)와 시공의 용이성을 갖춘 명품업체다.

대전 대덕구의 (주)삼진정밀도 상하수도 처리 및 물자원 관리시스템 밸브 생산 업체로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1위 업체다.

특히 특징기술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우리나라 중소기업 중 특허 보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폴리텍과 (주)삼진정밀과 같은 작지만 강한 회사 1만2455개가 '2015년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관 등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 기업 4만 6천여 곳을 대상으로 종합 평가를 실시해 강소기업을 선정‧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9692개소 보다 28.5%가 늘어난 수치다.

따라서 지역 청년과 강소기업의 일자리 매칭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강소기업은 청년 취업을 추천할만한 우량기업이 선정되도록 후보기업 중에서 ▲기업신용도 ▲임금체불 이력 ▲산업재해율 ▲고용안정성 등 선정기준을 적용하여 결격요건 해당기업을 제외했다.

올해 새로이 추가되는 강소기업은 청년들의 눈높이를 감안하여 안정성, 성장가능성 등 종합 고려하는 등 보다 엄격하게 선정하였다고 고용부는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은 업종순으로 ▲제조업 8015개소(64.3%) ▲도‧소매업 1962개소(15.8%) ▲출판‧방송통신 등 정보서비스업 984개소(7.9%) 등이다.

규모별로는 ▲상시 근로자수 100인 이상 기업 1686개소(13.5%) ▲50~100인 미만 기업 2344개소(18.8%) ▲30~50인 미만 기업 2964개소(23.8%) ▲30인 미만 기업 5461개소(43.8%)다.

한편 지난해 12월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청년층(20~34세) 6390명을 대상으로 강소기업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3%가 워크넷에서 얻은 강소기업 정보가 도움이 되었고, 73%는 강소기업 정보를 접한 후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고 응답한바 있다.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 병역특례업체 지정 시 우대, 고용창출지원사업 선정 및 청년인턴제 참여시 우대 등 다양한 재정‧금융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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