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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실시한 '201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2년 연속 국립대학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전국 10개 국립대학 250여명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충북대는 전년대비 2.7%이상 향상된 최고점을 획득했다.
충북대학의 학생만족도가 이처럼 높은 비결은 우수한 대학의 기초지표들로 인해 정부에서 시행하는 국고사업에 대부분 선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충북대는 올해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전국 163개 대학 중 서울대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 사업(Best HRD) 재인증, 2015년 거점국립대 취업률 2위, 2015 취업․창업 지원 청년드림대학 선정, 2015년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선정,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평가 최우수대학, 2014 부패방지 시책 평가 1등급 등에 선정됐다.
학생중심 교육과정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부터 시행한 '평생사제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계발, 교수학습능력 향상, 복지 증진, 다양한 진로 탐색 등에 만족도를 높였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2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학생중심의 대학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가고객만족도 1위 대학 하면 자연히 충북대 떠오를 수 있도록 브랜드화 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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