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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맥주(주) 충청권역본부(본부장 허관만)가 7일 청주시에 1천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 OB맥주(주) 허관만 전무, 박주용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충북지역에 생산 공장을 둔 향토기업 OB맥주(주) 청주지점은 청주시 복지사각지대 소외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청주시 저소득가정 대학생 16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허관만 본부장은 "기업의 기부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돼 어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미래를 위해 노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승훈 시장은 “이웃사랑과 나눔을 앞장서 실천하는 OB맥주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사회 전반에 기부 문화가 퍼져 어려운 이웃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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