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진천에 30만t 목재펠릿 공장 들어선다

충북 진천군에 연간 30만t 규모의 친환경 목재 펠릿 생산공장이 들어선다.

SY에너지㈜는 960억원을 투자해 진천군 초평면 초평로 일대 18만6천574㎡의 터에 진천공장을 추진하기로 하고 7일 오후 기공식을 개최했다.

SY에너지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목재 펠릿 산업을 선도하는 ㈜신영이앤피가 KB투자증권, IBK 등 국내 금융사로부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를 받아 설립한 신재생에너지 목재 펠릿 전문회사다.

SY에너지는 2013년 12월 18일 충북도·진천군과 투자 협약을 했다.

연간 30만t 규모의 SY에너지 목재 펠릿 진천공장이 준공되면 국산 자급률이 크게 확대된다.

30만t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하며 13만5천toe(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 정한 단위로 석유 환산톤)에 해당하는 원유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목재 펠릿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미·이용 목재의 활용이 증가하고 국산 목재 자급률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공장 건설로 100여 명의 직접 고용과 벌목·조림·운송·판매에 따른 간접고용 등 고용 창출 효과는 물론 약 1천억원의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응 SY에너지 대표이사는 "신 기후변화 체제의 출범으로 온실가스의 감축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산림경영의 산물을 이용한 목재 펠릿 생산은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에너지 안보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