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일진글로벌 박인배 대표이사(왼쪽에서 3번째)와 직원들이 '제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회원사인 (주)일진글로벌과 (주)엔켐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제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각각 5억불 수출의 탑,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업체로 선정된 것.
그렇다면 이들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충북테크노파크는 측은 '제천 자동차(수송기계)부품 클러스터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기술개발, 마케팅, 국내외 판로개척, 인력양성, 클러스터 운영 등 다양한 성장단계별 맞춤형지원이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일진글로벌은 충북TP부터 자동차용 경량화 휠 베어링 등 기술개발지원을 비롯한 일반기업 · 마케팅지원을 받아 해외판로개척에 성공했다.
그 결과 ‘5억불 수출의 탑’에 이어 ‘금탑산업훈장’까지 수상했다.
이 회사는 3년간 수출 13%와 매출 14% 증가 뿐만 아니라 GM, BMW 등의 완성차 업체에 휠 베어링 부문 수출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엔켐은 주력생산품인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전해액’의 조기사업화를 위해 충북TP에서 패키지형 사업지원을 받아 예정보다 빠른 고객사 납품승인을 획득해 지난 2013년 대비 매출이 300% 증가하는 등 급격히 성장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엔켐은 ‘300만불 수출의 탑’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현재 이 기업은 유럽, 중동, 중국 등 판로를 세계시장으로 다변화해 매출이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경쟁체제에서도 해외시장을 겨냥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마케팅지원이 수출증가의 밑거름이 됐다"며 "지속적인 수출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용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앞으로도 중부내륙권 자동차 · 수송 기계부품의 거점을 확대하고 완성차 및 대형 벤더들의 현지 조달 확대 기조를 적극 공략 할 수 있도록 해외 판로개척등의 시책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