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주택 거래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토교통부 주택 매매 동향에 따르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충북의 총 주택 거래량은 2만6894건으로, 작년보다 6.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국 주택 거래량은 110만5820건으로 작년 보다 21.0% 증가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주택 거래량이 감소한 곳은 충북(-6.7), 충남(-7.3%), 울산(-2.1%) 지역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충북의 주택 거래량은 2287건으로 9월 2700건에 비해 15.3% 감소했다. 작년 11월(2793건)에 비해 18.1%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1∼11월 누적 주택 거래량 기준으로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9%, 지방은 9.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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