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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 첨단지식산업센터인 '천안 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가 들어선다.
입주 기업의 특징이나 필요 설비를 파악해 특화 요소를 갖춘 이번 지식산업센터가 처음으로 선보여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스건설은 천안시 백석동 일원 대지면적 1만8315㎡에 지하 1층~지상 10층, 연면적 7만2146㎡ 규모의 '천안 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를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에이스건설이 시공하는 지식산업센터는 천안지역에서 처음으로 제조업부터 첨단업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을 배려한 설계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에이스건설 측은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가 들어서는 지역은 천안 제 2·3산업단지와 외국인 전용단지를 비롯해 아산 탕정 디스플레이시티과 아산 테크노벨리 등이 인접해 입주수요가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단국대와 공주대 천안캠퍼스 등 산학협력 육성 프로젝트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양관계자는 "실입주자를 위한 사용자 중심의 톡톡 튀는 디자인과 설계로 차별성을 내세우고 있다"며 "각 지자체별로 공장유치와 세수 확보를 위해 지식산업센터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입주 기업들의 산업특성별로 특화점들을 갖춰 전문화 특성화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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