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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 중등특수교육과 3명 '임용고시' 합격

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는 이 대학 중등특수교육과 학생 3명이 '2015년 중등임용 고시'에 합격했다고 6일 밝혔다.

영동대에 따르면 이 대학 졸업생인 현혜진(24·세종시교육청), 심해일(27·경기도교육청), 황규효(31·인천시교육청)씨 등 3명이 이번 시험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1차 시험(논술, 전공 등)과 2차 수업능력평가 시험(교수학습 지도안 작성 등)을 통과해 합격했으며, 다음 달 정식 교사로 발령받아 일선 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영동대학 중등특수교육과는 2010년 1회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지난해 5회 졸업생까지 매년 80% 이상이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해 이 학과를 졸업한 4명이 중등임용 고시에 합격해 현재 교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류숙열 학과장은 "짧은 학과 역사와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대학 졸업생들을 제치고 임용 고시에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의 피나는 노력과 우수한 교육실습 환경, 교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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