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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노인일자리 창출 '전국 벤치마킹'

충북도가 전국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 사업'이 효과를 내자 타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는 올해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를 추진한 결과, 11월말 현재 566개 기업이 참여해 2천7명의 어르신의 노인일자리가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1천775명) 대비 232명이 증가되는 등 노인일자리 창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 739명, 충주시 300명, 제천시 115명, 보은군 80명, 옥천군 124명, 영동군 109명, 증평군 119명, 진천군 126명, 괴산군 92명, 음성군 167명, 단양군 36명 등이다.

특히 노인인력개발원과 연계 추진 중인 시니어인턴십 사업 참여자는 사업시행전인 2013년 59명 대비 올해 404명이 참가한 것으로 나와 584%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나타냈다.

이에 도는 노인일자리 인증우수기업으로 20곳을 선정,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우수기업 인증 및 유공자 격려를 위한 인증식을 가졌다.

올해 금년도 노인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총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삼보안전유리(주)(대표 김영수) ▲ (주)상당(대표 나경식) ▲ (주)유진테크시스템(대표 강용운) ▲ (주)가산기업 휴암동지점(대표 김도윤) ▲ (주)에코힐링(대표 윤중호) ▲ (주)만이식품(대표 장은만) ▲ (주)장안농장(대표 류근모) ▲ 들빛식품(대표 김영광) ▲ (주)엔바이오니아 제천(대표 한정철) ▲ (주)제일푸드원(대표 원종원) ▲ 연합농원파이프(주)(대표 설동우)▲ (주)건영제과(대표 김정성) ▲ (주)신안주철(공동대표 이진우, 이상훈) ▲ 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웜(대표 조기철) ▲ 제일종묘농산(유)(대표 박동복) ▲ 건명의료재단 진천성모병원(대표 조세원) ▲ 서부농산 영농조합법인(대표 황인순) ▲ (주)바이오시스 금왕(평택) 휴게소(대표 심광보) ▲ (주)강식품(대표 강경림) ▲ 뉴그린창신(주)(대표 김기환)

이들 업체는 인증일로부터 2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저리지원, 해외판촉,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등의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한편 충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인증사업은 타 지방자치단체(경기도, 강원도, 천안시)에서도 수범사례로 선정, 민간일자리 창출 시책에 접목시키는 등 전국 대표 노인복지 시책으로 부각되고 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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