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 11월 두바이에서 열린 정보통신쇼핑박람회(GITEX 2015)에서 SK와 STC 관계자가 만나 양사간 벤처기업 공동육성 및 현지사업화 지원을 다짐하는 협약서를 체결한 뒤 상호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
SK그룹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동 시장에 진출할 벤처기업을 발굴한다.
SK그룹과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는 13일 "대전센터와 SK그룹, 사우디텔레콤(STC)이 중동 시장에 진출해 현지에서 사업화를 진행할 벤처기업을 공동으로 선발·육성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SK그룹과 대전센터는 중동 진출을 희망하는 전국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 대상으로 지난달 공모전을 실시하고 13일 현재 최종 선발업체를 가리기 위한 심사를 벌이고 있다. 내년 1월 중순께 2개 업체를 선정해 2월 중 사우디로 진출시킬 계획이다.
현지 사업화는 ▲인큐베이팅 시설과 인프라 제공 ▲시장 개척을 위한 네트워킹과 마케팅 지원 ▲투자자 유치 기회 공동 발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STC는 우리 업체에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문을 연 인큐베이팅 센터 '인스파이어 유(Inspire U)'의 사무실을 무상 제공한다. 인스파이어 유는 시장정보를 제공하고 투자자를 소개하면서 국내 기업의 현지화를 돕는다.
이 밖에 STC는 내년 중으로 사우디 벤처기업을 한국으로 보내 아시아 시장 진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투르키 사우드 빈 모하메드 알 사우드 사우디 과학기술처장은 "대전센터와 SK, STC 등 3자가 진행하는 창조경제 이식 작업에 사우디 정부가 참여하는 4자간 구도를 만들어 민관이 협력하는 사우디판 창업 생태계를 서둘러 도입하고 싶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