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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은 지난 10월 7일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2015 충청권 창업로드쇼 창업지락'에서 "대기업 중심의 모방경제가 아니라 스타트 업 중심의 창조경제가 대한민국을 살리는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창조력과 혁신, 그리고 상상력을 기반한 성장 동력이 필수이다. 이 핵심이 바로 '개방형 혁신'과 혁신의 '스타트 업'이다"
대한민국이 향후 살아 나가기 위해 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이 내놓은 맞춤형 해법이다.
고 회장은 지난 10월 7일 한국연구재단, 벤처기업협회, 충청권 링크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개최한 '2015 충청권 창업로드쇼 창업지락 창업교육포럼'에서 이같이 강조한 바 있다.
그렇다면 '개방형 혁신'과 혁신의 '스타트 업'은 무엇인가.
대기업과 스타트 업이 공생공존하는 혁신의 구도이다.
스타트 업이 만들어 낸 혁신적인 기술을 대기업이 대규모 유통망과 자본력으로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라는 상생의 주문이다.
성공적인 예로 GE와 구글을 들었다. 끊임없는 자기 혁신과 변신, 그리고 스타트 업과의 공생 공존으로 오늘의 현재를 일구었다는 설명이다.
결론적으로 고 회장이 제시한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해법은 대기업 중심의 모방경제가 아니라 스타트 업 중심의 창조경제라는 점이다.
이같이 고 회장이 제시한 스타트 업 중심의 창조경제 모델이 청주에서 시작됐다.
LG유플러스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손 잡고 '사물인터넷(IoT) 스타트 업 글로벌 육성'에 나서는 것이다.
그리고 스타트 업 아이디어를 사업화에 적극 나서 상생을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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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부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석자들이 출품 제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6개 스타트 업을 선정해 스타트 업 중심의 창조경제에 나서게 된다.
13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에서 스타트업 '지오라인'이 대상을 받았다.
모바일 전기자동차 충전과 결제 솔루션을 상용화 수준으로 선보여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이다.
시장성과 사업계획 부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한국플랜트관리(해양구조물 모니터링 시스템) ▲소티스(디바이스 접근기반 IoT 보안 솔루션) 2개 스타트업이 받았다.
우수상은 ▲충북곤충연구소(IoT를 적용한 동애등에 사육장치) ▲아키드로우(스마트폰과 디바이스를 활용한 3D 공간 스캐너) ▲핑거터치(옴니채널 확장에 따른 IoT 미디어플랫폼) 3개 스타트업이 차지했다.
파트너사 화웨이가 주는 '화웨이상'은 6개 스타트업이 모두 받았다.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3개 스타트업은 '노키아상'을 추가로 받았다.
최종 선정된 6개 팀은 총 7000만원의 상금을 받고, LG유플러스 IoT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권준혁 LG유플러스 인더스트리얼 IoT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사업 파트너를 얻게 됐다"며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며 상생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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