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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동력기반기계부품산업의 발전방안을 위한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한국교통대학교 C-STAR사업단(단장 황준 · 항공기계설계학과 교수)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충북 동력기계부품산업 기업육성에 필요한 다각적인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2차년도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우진기전, ㈜전성 등 충북지역 동력기계부품산업 21개 수혜기업과 AJ트레이드파트너스, 플래닛컨설팅 등 10개의 공급기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충북 기계부품산업의 사업화, 기술지원 및 인력양성지원을 통한 추진 현황보고, 지역주도의 맞춤형 발전정책 추진, 지역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한 충북 기계부품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모았다.
교통대는 관련 기관 및 기업들과 산학연의 전문성을 가동해 기술사업화를 통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이끌어 충북 기계부품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황준 단장은 "충북도의 기계부품산업은 취약한 기반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각고의 노력을 통해 충북에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창출 및 기계부품산업의 대표 지역으로 인식될 정도로 성장했다"며 "교통대는 앞으로도 더욱 우수 기업체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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