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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융조(오른쪽) 명예교수가 옥관문화훈장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이융조 고고미술사학과 명예교수가 2015년 문화유산보호 유공 포상자로 선정돼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대학에 따르면 이융조 교수는 한국 구석기유적의 첫 조사인 공주 석장리 발굴 작업 참여 등 선사유적 51개 유적지를 조사 · 발굴 구석기 문화의 체계를 세우는데 일조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연구논문 418편, 발굴보고서 39편, 저서 10편 등 다수의 연구논문 및 저서를 발표해 한국 구석기 연구 수준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문화재청이 선정한 올해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대상자는 문화훈장 6명, 대통령 표창 5명 등 모두 11명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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