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충남대 총장선거 5명 지원…23일 투표

법원 결정을 수용해 연기됐던 충남대 제18대 총장후보자 공모에 5명이 지원했다.

14일 충남대 총장후보자 선정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후보자 공모를 실시했고 강병수(60·행정학부), 김영상(56·생화학과), 오덕성(60·건축학과), 정세은(44·경제학과), 홍성권(59·고분자공학과) 교수(이상 가나다 순)가 등록을 마쳤다.

강 교수는 경북대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김 교수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각각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 교수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독일 하노버대에서, 정 교수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13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각각 획득했다.

홍 교수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서브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 교수를 제외한 나머지 교수들은 1차 공모에 응모했던 후보들이고 후보중 1명은 '발전기금 납부 증명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15일 오후 6시까지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미제출시 자격이 무효 처리된다.

이번 선거는 직선제 복귀 문제를 놓고 구성원들간에 첨예한 갈등을 빚은 가운데 대학본부가 기존에 합의한 추첨식 간선제 방식으로 총장 선출을 추진했다.

하지만 교수회와 교수회장 등이 총장과 총장후보자 선정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총장후보자 선거 집행정지'를 신청했고 대전지방법원 제1행정부가 신청 일부를 인용했다.

후보자들은 이번 부터 적용된 대학발전기금 1500만원을 납부했다.

오는 16일 오후 2시 생활과학대학 대강당에서 공개연설 및 토론회가 열리고 23일 학내외 총장 후보자 추천위원들의 투표가 실시된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