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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16일 열린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44개 기업에 수출탑을, 45명에게 수출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수출탑 수상 기업 가운데 ㈜아이티엠반도체가 1억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주)서흥이 7천만불 수출의 탑, 어보브반도체(주)와 ㈜우진플라임이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또한 (주)현대포리텍이 3천만불 수출의 탑을 받는 등 모두 44개 업체가 수출의 탑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이밖에 ㈜광메탈 이강준 대표이사와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이사가 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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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아이티엠반도체 나혁휘 대표가 일억불 수출의탑을 수상하고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심텍의 김영찬 차장이 국무총리표창, ㈜케이에스엠 손장선 대표 등 12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마루엠씨에스 강윤정 대표 등 28명이 수출진흥 유공으로 충청북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세계경기 악화와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국내 수출은 지난 10월까지 전년대비 15%이상 감소했으나 충북 수출은 10% 증가했다"며 "수출한국호(號)의 주역인 기업인과 근로자의 업적과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충북도는 내년에도 수출중소기업 글로벌마케팅 지원에 약 40억원을 투입해 충북경제 4% 실현과 2020년 230억불 수출을 달성을 위해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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