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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사이버 무역상담회 성과

충청북도가 도내 기업과 해외바이어 간 1:1 실시간 인터넷 화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는 중국 B2B(Business to Business : 기업과 기업 간의 전자상거래) 사이버무역상담회를 열어 수출상담 42건, 3천650천불(42억원 정도)의 성과를 거뒀다.

16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이번 중국 B2B 사이버무역상담회는 중국 광둥성(廣東省)의 성도(省都)이자 화남(華南)지방 최대의 무역도시인 광저우 진출에 유망한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도내 중소기업 13개사와 광저우 지역 유력바이어 20개사가 참여했다.

B2B 사이버무역상담회는 해외 출장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는 중소기업이 해외 출장 없이 사전에 발굴된 적격 바이어와 1:1 실시간 인터넷 화상 수출상담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해외 거래처 확보를 통한 판로 개척 기회 제공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유도하여 지역의 수출 증대를 도모하는 저비용‧고효율 사업으로 올들어 3번째다.

지난 3월 25일에 열린 일본 B2B 사이버무역상담회는 도내 기업 14개사와 일본 바이어 20개사 간 수출상담을 진행하여 39건, 4천460천불(50억원 정도)의 성과를 올렸다.

지난 6월 홍콩 B2B 사이버무역상담회는 도내 기업 16개사와 홍콩 바이어 20개사 간 수출상담을 진행하여 40건, 2천219천불(25억원 정도)의 성과를 거둔바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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