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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내년 태양광 보급 박차

충북이 내년도에 태양광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140여개 국가가 참여하여 합의된 신기후체제합의문(파리협정)의 온실가스 감축 등 국제 기후변화 대응에 발맞추기 위해서다.

충북도는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41개소에 47억2천6백만원을 투입하여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개인 및 마을단위 일반주택 800가구에 대해서도 3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시설 보급을 위해 10억2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또 경로당의 전기요금 부담완화를 위해 경로당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사업도 추진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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