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맹동면은 17일 인구(외국인 457명 포함) 1만명을 돌파했다.
맹동면은 이날 혁신도시 맹동혁신도시출장소에서 1만 번째로 맹동면에 전입한 신금식(72)씨 가족을 환영했다.
맹동면은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에서 새로 맹동면에 둥지를 튼 신씨 가족에게 전입세대 물품을 전달했다.
월남 참전 유공자인 신씨는 친딸 가족 4명과 함께 충북혁신도시 음성군 맹동면 단독주택에 이사했다.
신씨 가족은 모두 6명으로 3대가 함께 사는 화목한 가정이다.
맹동면은 인구 1만명 돌파를 기념해 18일 오후 3시 맹동초등학교 강당에서 맹동면체육회 주관으로 음악회와 면민 노래자랑 등 경축 행사를 열기로 했다.
구자평 맹동면장은 "1만 번째 맹동면 전입자를 진입으로 환영하며 인구 15만 음성시 건설에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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