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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교성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진천군에 따르면 최근 교성지구 개발 계획 변경안이 충북도 도시계획심의회를 통과했다.
앞서 교성지구 민간개발 사업자인 ㈜대명수안은 우석대 부지 증여 변경 협약에 따른 학교 면적 수정 등을 담은 개발계획 변경을 신청했다.
대명수안은 또 준주거용지 획지 변경 및 중앙광장 설치, 지형 고저차 등 현장 여건을 반영한 공동주택 경계 조성, 원형교차로 설치 및 공지 기부채납 등을 변경안에 담았다.
현재 약 50%의 기반조성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이 사업은 이달 말 개발계획 변경 승인이 고시되면 본공사가 시작된다.
진천군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실시계획 변경인가 고시도 조속히 완료해, 민간 투자유치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018년 준공을 목표로 한 진천 교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진천읍 교성리 일원 36만3천628㎡에 우석대와 연계한 대학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진천군이 추진하는 국제문화교육특구 조성의 핵심사업이기도 하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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