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역의 창업벤처기업을 위한 50억원 규모의 엔젤투자매칭펀드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오는 22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KEB하나은행, SK텔레콤㈜, 한국벤처투자㈜ 등과 엔젤투자매칭펀드 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펀드는 대전시가 8억원을 출연하고 KEB하나은행 1억원, SK텔레콤㈜ 1억 원을 출자하고 중기청 모태펀드 40억원이 출자돼 조성된다.
창업초기 기업에게 엔젤이 투자할 경우 동일 조건으로 2억원 내에서 최대 1.5배까지 매칭해 투자하는 펀드다.
투자 대상 기업은 창업 3년 이내 중소기업이나 창업 7년 이내 매출액 15억원 이하 중소기업, 기술혁신 및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엔젤투자자 및 투자기업에 대한 1차 적격심사와 엔젤투자자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엔젤투자자 육성과 펀드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창조경제 생태계 확산과 벤처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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