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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희망이음 프로젝트 '대상' 수상

충북테크노파크가 '2015 희망이음 프로젝트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충북TP에 따르면 전국 330여개 기업탐방후기 중 지역 예선과 중앙 본선을 거쳐 최종 전국 1위로 선정됐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 구직자들과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직접 탐방,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일자리진흥사업이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요원들' 팀은 건강기능식품 OEM/ODM 전문기업인 ㈜노바렉스를 탐방하고 '대기업들만을 바라보던 청년들에게 지역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겠다'는 주제로 사회에 만연한 청년실업 바이러스를 퇴치할 희망백신을 찾는 스토리를 전개했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이번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고용없는 성장시대에 살아가는 젊은 청년구직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알찬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청년의 기분 좋은 만남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그린광학 전명자 과장은 인재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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