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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창조경제센터, 전국 모범센터로 부상
▲ 충북도와 LG가 손잡고 지난 2월 4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 출범한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입구 모습.

출범 10개월을 맞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국 혁신센터 중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센터로 자리매김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창조경제센터의 전담대기업인 LG가 '2015 창조경제 기업대상' 에서 창조경제 종합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센터 지원기업인 ㈜KPT는 창조경제 상생대상인 중소기업청장상을 받았다.

LG는 충북도, 지역기관, 지역기업과 밀착협업으로 바이오, 화장품, 에너지 등 충북전략산업 분야 중소 · 벤처기업의 제품개발, 사업화, 국내외판로확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 최초 구슬모양 '에멀전펄' 원료제형기술을 개발한 ㈜KPT는 LG생활건강을 통해 상품기획, 연구개발, 마케팅 등의 활로를 찾게 됐다.

그리고 이는 올해 창조경제 모범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화장품 원료 전문 생산기업인 ㈜KPT는 LG생활건강의 소재 기술을 융합해 보습·재생 효능이 높은 고농축 녹용 콜라겐 캡슐을 개발했다.

㈜KPT의 원료제형기술과 LG생활건강의 마케팅 아이디어가 결합돼 출시된 백삼콜라겐 진주환은 전국 1천200여개 매장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출시 첫달에 1만여개가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2015 창조경제 기업대상'은 올해 창조경제 산업생태계 조성 모범사례 기업을 격려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창조경제 협업 및 성과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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