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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충청 아이디어 빅리그 대상
▲ '제1회 충청 아이디어 빅리그'에 참가한 코리아텍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권 대학생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코리아텍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 팀이 대상을 받았다.

교육부는 22일 한국연구재단과 공동으로 창업아이디어와 캡스톤디자인 전시 및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제1회 충청 아이디어 빅리그'의 부대행사로 열린 시상식에서는 'PhenO’lleh'(최재민, 이송이, 최다솜, 김한얼, 이안규, 한수현)팀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PhenO’lleh'팀의 '페놀수지 사출스크랩을 활용한 고분자 복합재 개발'은 폐기 비용에 있어 경쟁력이 있다는 장점이 있다.

▲  'PhenO’lleh'(최재민, 이송이, 최다솜, 김한얼, 이안규, 한수현)팀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부문 대상을 받고 장건익 충북대학교 LINC사업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재민 대표는 "지난달 코리아텍 LINC사업단에서 진행한 KIM&KIT 옥션마켓에서도 대상을 수상했지만 더 큰 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캡스톤디자인에 참가한 'Guitar Tuter'(김경준 · 안주혁 정보통신공학과 4학년)팀은 우수상을 받았다.

창업동아리에 참가한 '글루가'는 빅아이디어상을, 'BigFrog'(이태준 컴퓨터공학과 4학년, 남예린 산업경영학부 2학년)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코리아텍 LINC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에 참여한 학생의 창업가정신 고취 및 효과적인 창업 멘토링을 위해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했다"며 "재학생의 아이디어 및 창업 아이템의 구체화를 위한 필수 실습과정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 추진을 통해 학생창업의 지원을 좀 더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창업동아리에 참가한 '글루가' 팀이 관람객들에게 제품 시연을 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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